수요일, 5월 31, 2006

6월 시작

6월 1일.

항상 몸과 주변을 깨끗이
너무 많이 먹지 않기
컴퓨터로 켜기전에 할목적을 생각하기

일단은 이렇게

월요일, 5월 15, 2006

당분간...

당분간, 적어도 7월달까지만 저만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저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일요일, 5월 14, 2006

먹어.... ( 드라마 연애시대, 대사중...)












당분간 드라마는 보지 않을려고 했는데, 봐 버렸느네요, 전에 누가 말하듯 전 의지가 약한가 봅니다.

동진 : 난 바빠죽겠다는데 왜 찾아와
은호 : 점심 좀 같이 먹겠다는데, 그것도 그렇게 비싸니?
진 : 나 오늘 감사에, 정리에, 할일이 만땅이야, 밥먹을 시간 없다니깐.. 애는, 왜 안하던 짓을 날잘아서 그래.
(교수 나레이션 그여자 앞에서 무릎까지 끊더군요, 이동진씨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그랬지만, 은호씨는 알아야 될 것 같아서요)
은호 :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점심먹자, 골라 여기 메뉴판 어디 있나
동진 : 안돼, 안돼.. 나 바빠서 안돼, 여기 오무라이스 맛있으니깐 그거 저 먹고 가.
은호 : (버럭 화내면서) 먹으라니깐, 먼일이 그리 바쁜데 사람 점심도 못먹어, 여기 직원점심도 안먹어, 먼 이런놈의 직장이 다 있어, 여기요
종업원 : 옙은호 : 먹어! 먹으라고!!(주위 사람들 다 쳐다보다가, 얼능 밥을 먹기 시작한다.)

동진 : 애네는 밥을 안매겨, 먹자, 오므라이스 2개, 맞는말이지...

예지몽이 정말 있나?

요즘은 토요일날 낮잠을 잘때가 가장 행복하다. 가끔 너무 늦게 일어나 월요일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 조금 문제지만....

오늘 그 때 꿈을 꾸웠다. 잘 기억은 나지는 상당히 복잡한 꿈, 그리고 누나에게 전화가 왔다. 누나에게 좋치 않은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