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항상 몸과 주변을 깨끗이
너무 많이 먹지 않기
컴퓨터로 켜기전에 할목적을 생각하기
일단은 이렇게
월요일, 5월 15, 2006
일요일, 5월 14, 2006
먹어.... ( 드라마 연애시대, 대사중...)
당분간 드라마는 보지 않을려고 했는데, 봐 버렸느네요, 전에 누가 말하듯 전 의지가 약한가 봅니다.
동진 : 난 바빠죽겠다는데 왜 찾아와
은호 : 점심 좀 같이 먹겠다는데, 그것도 그렇게 비싸니?
동진 : 나 오늘 감사에, 정리에, 할일이 만땅이야, 밥먹을 시간 없다니깐.. 애는, 왜 안하던 짓을 날잘아서 그래.
(교수 나레이션 그여자 앞에서 무릎까지 끊더군요, 이동진씨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그랬지만, 은호씨는 알아야 될 것 같아서요)
은호 :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점심먹자, 골라 여기 메뉴판 어디 있나
동진 : 안돼, 안돼.. 나 바빠서 안돼, 여기 오무라이스 맛있으니깐 그거 저 먹고 가.
은호 : (버럭 화내면서) 먹으라니깐, 먼일이 그리 바쁜데 사람 점심도 못먹어, 여기 직원점심도 안먹어, 먼 이런놈의 직장이 다 있어, 여기요
종업원 : 옙은호 : 먹어! 먹으라고!!(주위 사람들 다 쳐다보다가, 얼능 밥을 먹기 시작한다.)
동진 : 애네는 밥을 안매겨, 먹자, 오므라이스 2개, 맞는말이지...
예지몽이 정말 있나?
요즘은 토요일날 낮잠을 잘때가 가장 행복하다. 가끔 너무 늦게 일어나 월요일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 조금 문제지만....
오늘 그 때 꿈을 꾸웠다. 잘 기억은 나지는 상당히 복잡한 꿈, 그리고 누나에게 전화가 왔다. 누나에게 좋치 않은 일이...
오늘 그 때 꿈을 꾸웠다. 잘 기억은 나지는 상당히 복잡한 꿈, 그리고 누나에게 전화가 왔다. 누나에게 좋치 않은 일이...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