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3월 23, 2006

내가 기억합니다.

보영처자 이뻐서 하나하나 보다가, 종결되었네요. ㅠㅠ

내가 기억합니다.
숨소리 하나도
눈빛하나도
웃을때 생기는 주름모양까지도
내가 기억합니다.
이렇게 기억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이리 높게만 느껴지는지...
서동요를 본게된 이유가 이것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금요일, 3월 17, 2006

“Nobody explains COM better than Don Box”

(강컴 이벤트 때문에 작성 ㅋㅋ)



저는 컴퓨터 서적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서 보고 있습니다.

하나는 업무상 빠르게 적용해야 될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다른 하나는 그 기술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원리에서부터 가르쳐 주는 책

COM에 관계된 서적을 살펴보면 전자의 책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는 사실에 공감을 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국내에서 작성된 책을 보면 아주 자세한 듯 설명을 하다가 갑자기 텔레포트라도 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런 책들을 보면 막상 책은 다 보았지만, 실제 구현을 하려고 하면 책에 나와있는 것 외에는 다른 것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MSDN의 COM 명세에 비교해 볼 때, 책 몇 권으로 COM를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겠다는 생각이 상당히 어리석어 보입니다. 이런 단점은 COM 서적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전자에 속하는 책들은 그런 단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후자에 속합니다. 아마 책 겉표지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읽는 독자가 있었다면, 이 책이 C의 포인터에 관련된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책의 첫 장에 C의 문제점을 잠시 얘기하는가 하고 쭉~ 읽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이 COM의 기본내용을 마스터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역시 COM를 만들어낸 저자답게 왜 COM이 필요하게 되어 만들었는지 저자의 경험담이 아주 자연스럽게 곁들어져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설명은 정말 그 기술을 생각하고 만들지 않은 사람이라면 절대로 하지 못할 거라 생각됩니다.

“Nobody explains COM better than Don Box”

책의 표지의 저 문구는 절대로 거짓말이 아닙니다. ^^

언제부터인지 IT의 인력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반쯤 더 줄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 양뿐만이 아니라 질도 내려가지 않았나 걱정해 봅니다. 내려갔다는 표현보다 양극화되었다는 표현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JAVA, NET이니 하면서 사람들은 라이브러리로 구현되어 있는 기능 외에는 다 불가능하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물론 이미 구현되어 있는 것을 다시 어설프게 재구현하는 것보단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조금 더 먼 미래를 생각한다면 스스로 구현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구현해 보고, 다른 사람이 구현한 것을 살펴볼 수 있을 때 얼마나 많은 좋은 경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COM이란 기술은 구현성의 어려움과 COM를 대체하겠다고 NET를 소개하고 있는 MS 때문인지 배우려는 사람 찾아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COM은 NET으로 절대 대체가 될 수 없으며, 앞으로 몇십 년은 계속 사용될 것이라는 것이 제 개인적 주장입니다. 사람들은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역사를 배운다고 합니다. 이제 COM 역사 속으로 가려고 하지만 그 COM의 정신과 원리를 알고 있는 사람이면 적어도 COM이 만들어낸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개발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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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벤트 때문에 작성했는데...

http://kangcom.com/book/review/award_mar_2006.asp

오천원 언제 주나 쩝~~~

목요일, 3월 16, 2006

짦은글





오늘부터 짧은 글들을 적기로 했다.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 제임스 딘 -

적당히 살고 싶다고? 그럼 미친듯이 노력해라.

월요일, 10월 24, 2005

쫄아버린 내 니트 ㅠㅠ


앙.. 빨래통에 생각없이 넣었다, 물세탁을 해버리 내 니트 ㅠㅠ...

작년 겨울때 따뜻하게 입었는데...버려야 되나

에구..드라마 넘 재있네요


에구에구...뒷 내용 궁금해서 이번주 일이나 잘 되려나...-_-;

일요일, 10월 23, 2005

마지막 예비군 훈련


일요일 저녁에도 통지서를 배달하는 부지런한 배달원 -_-,

11월 1일이라...아무튼 마지막 훈련












훈련장 가는 버스가 저기에 있대요, -__-; 그런데 버스비가 훈련받는 돈보다 더 비싼건...참, 우끼는 예비군 훈련

그런데 훈련가기전에 저 위치가 맞는지 확인 필요

그리고 6:30 분까지 저기에 가야됨

먹고 청소하고 한컷



음...디카 갖고 싶네..^^
재원아 넘겨...ㅋㅋ

주말 메인 메뉴





* 산재료
돈육뒷다리 500g 4,301원
돼지불고기 양념 1,380원
양파 1,780/4원
흙대파 1,280/5원

* 냉자고에 있던 것
다진마늘 반스픈
고추 하나


음.. 다음에는 양파랑를 조금 더 넣어야 겠다, 양파가 넘 좋아 ^^
사과도 넣으면 맛있을것 같은데....양념이 너무 달아서,
그리고.. 500g하니 4번은 나오니깐... 다음에는 150g정도해서

아무튼 이번주말 반찬은 성공적 짝짝짝

금요일, 10월 21, 2005

플래쉬에 대한 생각...

안드리슨은 "내가 생각하기에 플래시는 거의 성공 직전까지 갔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한 현존하는 가장 흥미로운 기술 중 하나"라고 말했다.

누구인지 모르지만 저말에 나도 한표

목요일, 10월 20, 2005

Effective Java Programming 1장에 있는 기본 원리 원칙

  • 명확함(clarity)과 단순함(simplicity)은 가장 중요한 것이다.
  • 모듈(module)은 사용자에게 예측 가능한 행동만 제공해야 한다. 모듈의 크기를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여야 하지만, 너무 작아지면 안 된다(모듈이란 다시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로, 하나의 메소드일 수도 있고 많은 패키지로 이루어진 복잡한 시스템일 수도 있다). 모듈 사이의 의존성을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여야 한다.
  • 이미 있는 코드를 재사용할 때, 복사하여 붙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다시 써야 한다.
  • 오류는 빨리 발견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것은 컴파일 시점에 발견하는 것이다.

막상 쓰고 나니...별루 -_-;;...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오해의 소지가... 자신이 인터페이스나, 아무튼 무엇을 작성할때 런타임 에러나 실행시 에러보다 컴파일될때 에러가 되도록 프로그램, 클래스, 인터페이스 등을 설계하란 말이겠죠 ^^

수요일, 10월 19, 2005

30살이 되면...

군대가기 전있엇나, 30살까지만 살려고 했었다.

현재 30살의 10월, 아무생각 없이 하루하루 지내고 있다.
주말이 되면 폐인같은 생활을 하고
월요일 출근할때는 주말에 한 행동을 후회한다.

다시 시작해 보자. 30살부터...
일단 사랑하는 것 부터 시작해보자.